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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Korean

리사이클은 패션산업에서 필수가 되나?

리사이클은 패션산업에서 필수가 되나?

판데믹으로 인한 생활 규제가 노멀이 된 가운데 최근 패션산업에서는 리사이클을 통한 순환형 패션의 이니셔티브가 잇따르고 있다. 잘란도(Zalando)와 코스(COS)가 리세일(resale)을 론칭한 데 이어서 리바이스는 온/오프라인의 채널을 통해 리사이클과 리페어 등을 통한 순환성 패션을 적극 푸시 하고 있다.    리바이스는 재고상품을 리세일 하는 공식 웹사이트를 론칭해서 순환형 패션을 고무한다. 지난 10월 초 리바이스는 브랜드의 중고 진스와 재킷을 판매하는 공식사이트인 secondhand.levi.com을 론칭한 데 이어 런던 중심지에 ‘순환성을 위한 센터’ 인 새로운 컨셉스토어, 리바이 하우스(Levi Haus)를 오픈했다. 리바이스의 리세일 사이트(secondhand.levi.com)는 리바이스가 직접 또는 고객들을 통해서 소싱한 중고 아이템을 판매하는 채널로서 현재 여성과 남성 부문에 수백 개의 상품이 제공된다. 가격은 그 희귀성과 상태에 따라 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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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없는’ 패션잡지 탄생…순환형 패션을 위해서

‘신상품 없는’ 패션잡지 탄생…순환형 패션을 위해서

지난 10/22일 미국에서는 독특한 컨셉의 잡지, 디스플레이 카피(Display Copy, displaycopy.com)가 론칭 했다. 잡지에 등장하는 화보에는 신상품이나 뉴 컬렉션의 의류와 잡화가 ‘전혀’ 없다. 오로지 빈티지와 업사이클 된 상품뿐이다. 그리고 온라인 버전에서는 이러한 중고 상품들과 유사한 스타일을 구매할 수 있는 쇼퍼블 온라인 컨텐츠를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카피(Display Copy)는 새 것이 아닌 '오래된 것'과 '지나간 것'을 쿨한 패션의 영역으로 들여온다. 빈티지와 중고 패션상품을 제공하는 잡지를 판매한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은 아이디어다. 패션잡지의 성격은 패션에디터들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 주로 디자이너와 럭셔리 하우스 등의 뉴 컬렉션 상품을 활용하게 된다. 새로운 상품을 골라서 화보를 촬영하고 이를 통해서 독자에게 정보와 인스피레이션을 주게 되며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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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 줄어든 런던 하이스트리트의 위기

방문객 줄어든 런던 하이스트리트의 위기

코비드-19의 세컨웨이브로 프랑스는 다시 록다운을 선언한 가운데 영국 역시 사망율이 높아지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영국 전역에 록다운이 불가피할 거라는 예측이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안티록다운(Anti-Lockdown) 시위를 벌이기도 하는 등 판데믹으로 인한 경제위기와 실업의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 카나비스트리트에 빈 매장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패션산업은 혼돈을 맞고 있고 특히 전통적인 오프라인 중심의 리테일은 유래 없는 침체를 겪고 있다. 런던의 경우 많은 브랜드들이 매장 영업시간을 단축하거나 임시 휴업을 내 건 것은 물론 아예 매장을 철수하는 등 판데믹으로 인한 변화와 피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스크를 쓰고 세정제로 손을 소독하고 매장에서 쇼핑을 시작하는 새로운 방식의 쇼핑이 시작됐다. 매장의 윈도에는 안전수칙은 물론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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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판데믹…리테일은 이제 AR 과 결합?

포스트 판데믹…리테일은 이제 AR 과 결합?

최근 가트너(Gartner)가 영국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쇼핑에서의 AR사용에 대한 견해를 조사한 결과 ½의 소비자가 AR쇼핑을 하는 것에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서베이에 따르면 영국 소비자의 15%는 이미 온라인 쇼핑에서 AR을 사용한 적이 있으며 50% 이상의 소비자는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AR기술을 시도해 보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R이 온라인 쇼핑에서 가장 유용한 카테고리에 대해서 소비자들의 90%는 의류를 70%는 잡화(핸드백과 안경 등)를 꼽았다. 이처럼 실제로 입어보거나 테스트해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구매결정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으로 AR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6년 포케몬고의 열풍은 AR이 일상생활로 들어오는 계기가 됐으며 그 후 AR은 마케팅을 넘어 커머스로 움직이고 있다. 유저의 실제 환경에 디지털로 만들어진 컨텐츠를 추가해서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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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판데믹…DTC 비즈니스 모델 부상

포스트판데믹…DTC 비즈니스 모델 부상

영국의 캐주얼웨어 브랜드인 헨리 로이드(Henri Lloyd)는 10월 초 기존 판매채널 중 홀세일과 컨세션을 폐쇄하고 DTC(direct-to-consumer)로 완전히 전환한다고 밝혔다. 헨리 로이드는 현재의 고객베이스를 바꾸지 않으면서 마진을 늘리는 방법으로 DTC를 선택했다.  이는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을 본질적으로 바꾸기 위한 것으로 DTC를 통해서 홀세일 과정에서의 마진(리테일 가격을 2.5배 높이게 되는)을 생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같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기능성 재킷(Freemantle Hooded Jacket)의 경우 기존 홀세일을 통한 소비자 가격이 102만원(£690)이었지만 DTC 로 판매하게 되면 59만원(£399)으로 낮아지는 등 약 40%의 가격 인하 효과를 가져온다. DTC를 통해서 홀세일을 생략함으로써 소비자 가격이 저렴해지는 매력이 있다.  체어맨인 한스 에커스트롬(Hans Eckerstrom)은 이번 행보에 대해서 ‘이제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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