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Korean — off-price retail

할인의 매력 vs 재고 처리… 샘플세일과 오프 프라이스 리테일

Posted by Haesoon Jung on

샘플세일의 인기는 뜨겁다. 9시 오픈이면 8시 이전에 도착해서 줄을 서야 그나마 상품을 제대로 고를 수 있다. Stella McCartney, Erdem, Christopher Kane, Anya Hindmarch, Margaret Howell 같은 디자이너 브랜드는 물론 Mackintosh나 Cheaney, Ettinger같은 영국의 헤리티지 브랜드, Joseph, Reiss같은 컨템퍼러리및 하이스트리트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에게 샘플세일은 재고를 처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십여 년 전만 하더라도 샘플세일은 브랜드가 본사 건물의 빈 공간을 이용해 직원들이 운영하고 직원들의 친지와 저널리스트 등을 초대해서 운영하는 소규모 형태로 일반 대중들에게는 그리 친숙하지 않은 포맷이었다. 하지만 요사이 런던에서는 거의 매일 샘플세일이 열린다. 다양한 카테고리와 여러 브랜드/리테일러의 샘플세일 뉴스는 이메일 리스트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많은 잠재 고객에게 전달되는 등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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