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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의류 매장…백화점 포맷이 정답?

Posted by Haesoon Jung on

영국의 하이스트리트 의류 브랜드와 백화점들이 당면한 문제는 사업이 어렵다는 것이다. 프라이마크와 함께 밸류패션(value fashion)의 대명사였던 뉴룩(New Look)이 지난해 사업실패로 자진파산 신청을 한 것을 비롯해서 200년 역사를 가진 166개 매장의 미드마켓 의류백화점인 더밴햄스(Debenhams)가 현재 법정관리 중이고 백화점체인, 하우스오브프레이저(House of Fraser)와 음반리테일러인 HMV 역시 사업 실패로 지난해 염가로 매각된 바 있다. 최근에는 7개 브랜드의 570개 매장을 소유하는 아캐디아그룹(Arcadia Group)이 자진파산 할 거라는 루머가 나돌고 있다. 넥스트는 가장 대표적인 미드마켓 영국 패션리테일러로 옴니채널과 고객서비스가 특징이다. 이처럼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패션리테일러가 있는데 바로 영국의 국민 리테일러격인 넥스트(Next)와 밸류패션(value fashion, 저렴한 가격대의 패션) 의 상징인 프라이마크(Primark)다. 넥스트는 지난 회계연도 매출, 6조 2,000억원(£4.2bn)으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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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싯? 영국 패션산업 가격 인플레이션 위기

Posted by Haesoon Jung on

영국의 리테일과 금융계에서는 하드 브렉싯(유럽 단일 시장에서 분리되는)을 우려하고 있다. 영국의 대표적인 미트마켓 리테일러인 넥스트그룹의 CEO, 사이먼 울프슨 경(Lord Simon Wolfson)은 2017년 봄 시즌 부터 넥스트(www.next.co.uk)의 의류및 잡화, 홈상품 가격이 약 5% 인상될 것을 예고하면서 브렉싯 딜에서 영국정부는 ‘유럽 단일시장’을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동시에 영국의 리테일러 연합인 BRC(The British Retail Consortium)는 정부를 상대로 ‘소비자를 위한 공정함과 비즈니스의 낮은 비용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는 브렉싯 협상이 되어야 한다’는 캠페인을 시작해서 브렉싯을 앞두고 리테일 산업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국은 지난 6월 국민투표를 통해 유럽연합 탈퇴를 결정한 후 3년 내 유럽연합에서 떠나야 하는 상황이다. 테레사 메이 수상이 내년 3월 까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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